개소리1 독서전 일기를 쓰다가.. 난 前이낙연 총리 처럼 말을 할때 논리적으로 할말 다하며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 중 찾던 책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말(박유진)을 발견하여 읽어보겠다는 마음을 갖고 읽기 이전에 나는 말을 어떻게 하는 사람인가 잘하는 사람인가? 에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과거로 돌아가 친구들을 설득해본 경험을 먼저 생각 해보았다. ---------------------------------------------------------------------------------------------------------------------------------- 2020년 6월 9일 (화) pm 22:25 책을 읽으면서 아는게 많아지고 세상을 넓게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2020.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