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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로 이사갑니다. 오늘부터 네이버 블로그로 이사가려 합니다.글들을 정돈하고, 칼럼도 쓰고발전을 위해서 십분 활용하고 싶어서 이사갑니다!모두 행복하세요~[네이버 블로그] 블로그를 소개합니다.신은 주사위를 던진다. | 질문하는 민석https://m.blog.naver.com/alslwhrkr123 2026. 6. 22.
현실과 낭만(작성중..) 현실과 낭만2026.06.21. pm19:22 어제 밤 호프집에서 친구와 이런저런 사담을 나눴다.여러가지 고민거리에 대한 대화, AI와의 미래 등.마지막 맥주잔을 비우고 도로에 나온 나는 멈춰진 하늘과 도로를 보며 아름다움을 느꼈다.사실 종종 있는 일이다. 내가 보고 있는 것들,내가 듣고 있는 것들,내가 읽고 있는 것들 등. 언제나 똑같은도로를 보고 있어도,음악을 듣고 있어도,독서를 하고 있어도. 그저께는 아름다움을어제는 슬픔을오늘은 편안함을 느낄 수가 있다. 우리가 행위하거나 행위 받는 모든 것들에 대한 해석은행위의 형체가 아닌, 행위의 대한 감정과 상황. 즉, 의미로부터 나온다.나는 이 것을 낭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현실 속에서 살아간다.나는 오늘은 여유롭게 글을 쓰지만,내일은 출근을 해야한다.출.. 2026. 6. 21.
리스트 vs 쇼팽 AI 대결 https://youtu.be/62xxRDGfHGw?si=ssb5oqtwRW4nBnXV피아노는 때리는게 아니야울리는 거지넌 1000명의 환호를 원해광대 짓을 하지박수는 1초면 사라져넌 이 순간을 태우고 재가 되겠지난 영원히 타오르는 불씨가 될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진짜 거짓말 안치고 300번이상 반복재생..가사 진짜 미쳤다..쇼팽의 녹턴 op9-2..리스트의 라 캄파넬라..신들의 대결웅장하다..!!! 2026. 6. 19.
우리의 것 우리의 것26.6.18 AM 00:12뜨거운 여름파도를 발판 삼아 서핑을 즐긴다.추운 겨울눈을 발판 삼아 스키를 즐긴다.겨울의 서핑은우리의 것이 아니다.여름의 스키는우리의 것이 아니다.우리의 것은파도도 스키도 아닌콘크리트 바닥하찮은 콘크리트의 익숙함이우리의 것이다. 2026. 6. 18.
산맥 산맥26.06.15 AM 01:33꼬불꼬불 완만한 길을 걷다오아시스를 찾아물을 마시다풍덩젖은 채로 집을 찾아 삼만리나침반을 잃어나의 방향대로 직진조금 힘든 것 같더니어느새 산 정상에 도달했다.거기에 캠프를 열고자연의 박수를 받으며 매일을 즐긴다.지금의 캠프도 안전하지만더 단단한 캠프를 지으려재료들을 구하러 출발여전히 방향을 잃었다.숨이 멈춘다.눈앞에 광활한 산맥주저앉는다.내 캠프가 왠지 허름해 보인다.그냥 내 캠프에서 눕고 싶다.그런데 자꾸 내 발길은 다음 산을 향한다.산맥에 아름다움과 압도를 느끼며그래도다음 산으로 발길을 옮긴다. 2026. 6. 15.
26.6.12 동기 형들과 놀러갔다옴. 26.6.12(금)나포함 7명 석이형네 멤버들 + 지현이형원래 경기도 군포여행(랜덤뽑기) -> 대구여행 -> 하루 펜션 으로 바뀌었지만 재밌었다.아침에 11시까지 애월 펜션에 모여 오자마자 월드컵보고 2대1 역전승.잇칸시타 가서 일본식 가정식 밥먹고981파크 가서 카트타고 서바이벌, 스포츠게임같은거 하고 범퍼카 등등재밌었다 땀도많이났다.한 3시간 놀고장보러갈 사람들 장보고바베큐로 고기구워먹고소주 맥주 복분자11시에 갑자기 노래방가자해서 택시타고 가서 2시까지 노래부르고돌아오고 앞에 수영장에서 새벽 수영끝나니 거의 새벽 3시..그러고 형들이랑 대화좀하다가잠자는데 형 코골이에 잠은 잘 못잤고 ㅋㅋㅋ6시반 기상해서 버스타고 출근..재밌었다!! 2026. 6. 15.